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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대학에서 3년간 주전야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2019년에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면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컨텍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을때 더 멀리 타구를 보내는 스윙으로 변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후 2년간 47개의 홈런을 기록할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AA팀과 AAA팀에서 활약을 하였고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타일러 밀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여전히 컨텍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배럴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가..
오레곤 대학에서 3년간 주전으로 뛸 선수로 2018년 서머리그에서 나무 방망이를 통해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덕분에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주전 유격수로 0.349/0.456/0.502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 이하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R+팀에서 시즌을 보낸 스펜서 스티어는 2021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단점이 없는 선수로 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대학 3학년때 0.349/0.456/0.502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서머리그에서 공동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나무 방망이로 0.304/0.351/0.481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A-팀에서는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프로에서는 유격수 뿐만 아니라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특출난 수비범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좋은 발움직임과 평균이상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유틸리티 선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파워는 평범한 선수지만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과 컨텍능력을 갖고 있기..
오레곤 대학 출신의 내야수인 스펜서 스티어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R+팀에서 20경기에 출전해서 0.325/0.442/0.506, 2홈런, 13타점을 기록한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된 선수입니다. 5피트 11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면 인상적인 수비력과 컨텍을 갖고 있는 미래에 유틸리티 내야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스펜서 스티어는 R+리그에서 1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학때부터 세련된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20경기에서 5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15개의 볼넷을 골라낸 선수로 볼넷 비율이 무려 15.8%에 ..
오레곤 대학의 내야수인 스펜서 스티어는 솔리드한 컨텍능력과 다양한 수비능력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도 내야수로 좋은 컨텍과 수비동작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5피트 11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스펜서 스티어는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 못하고 운동능력이 특출난 선수는 아니지만 그라운드에서 못하는 것이 거의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에도 그라운드에서 0.356/0.460/0.51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신입생때부터 꾸준하게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오레곤대학에서 뛴 160경기에서 스펜서 스티어는 86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