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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포텐셜을 고교시절에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최고 96마일의직구를 던졌지만 프로에서는 구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주로 89~91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70마일 후반의 커브볼도 함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 슬라이더가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평균이상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14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라운더로 128만 27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투수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뷔시즌에는 5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에 4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터프가 대부분 평균적이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Slider: 55 | Changeup: 45 | Control: 55 | Overall: 45 고교 4학년때 스펜서 아담스는 92-96마일의 직..
201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4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스펜서 아담스는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128만 2700달러의 계약금이 헛된 투자는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계속해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보여주면서 20살의 나이에 aa리그까지 승격이 되었다. 계약당시에 고교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그는 지난 두시즌 동안에 9이닝당 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대했던 스터프를 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고교 4학년때 스펜서 아담스는 92-96마일의 직구와 각도 큰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였으며 특히 성장 가능성에서 큰 점수를 받았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신체적으로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고..
스펜서 아담스의 경우 2014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아마추어시절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많이 검색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다저스가 화이트삭스와 트래이드 협상을 할때 아마도 거론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아무래도 다저스의 새로운 프런트진은 로우 레벨 선수보다는 당장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더 선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망주 랭킹 3위의 선수로 연말에 발표가 될 유망주 TOP 100리스트에서 76~100위 사이에 위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1996년 4월 13일생인 스펜서 아담스는 고교시절까지 다양한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던 운동선수인데 2014년 드래프트에서 고교 투수들이 저평가를 받으면서 2..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왔습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상위 라운드 지명을 받은 카를로스 러돈이 1위를 차지했고 스펜서 아담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팜에 워낙 약한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로돈의 경우 2015년 중반 콜업을 구단에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위를 차지한 팀 앤더슨은 요즘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선수가 있기 때문에 기존 유격수 자원인 알렉세이 라미레즈의 트래이드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1. Carlos Rodon, lhp 2. Tim Anderson, ss 3. Spencer Adams, rhp 4. Micah Johnson, 2b 5. Francellis Montas..
2014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스펜서 아담스는 원래 이번 드래프트 2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고 합니다. 2라운드로 미끄러졌지만 올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1라운드에 지명을 받은 선수 같았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삼진 아웃을 잡아냈다고 하는군요. 스펜서 아담스는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는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플러스 등급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전중인 투심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른 몸에 근육을 더 붙인다면 아마도 구속은 더 좋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어깨가 넓지 않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직구 뿐만 아니라 지저분한 슬라이더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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