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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대학 1~2학년때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2학년이었던 2020년에는 4번의 선발등판을 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전체 33번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21년 시즌은 59.0이닝을 소화를 한 슬레이드 체코니는 2022년에는 AA팀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9.2이닝을 던지면서 4.37의 평균자책점과 127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수들에게 불리한 구장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원정경기 성적이 월등하게 좋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4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는 92~94마일의..
2020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 슬레이드 체코니는 2020년 애리조나의 확장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에서는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실패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등판한 경기에서도 좋지 못한 성적과 기량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1~2022년 오프시즌에 개인 훈련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었고 2022년 2월달에 진행이 된 애리조나의 미니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애리조나의 A+팀에서 선발투수로 뛴 슬레이드 체코니는 12번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59.0이닝을 던지면서 4.12의 평균자책..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이른 지명을 받을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4학년때 거의 공을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8번라운드로 순번이 밀렸고 마이애미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때 팀의 선발진에 합류한 슬레이드 체코니는 2학년때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202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보상픽 지명을 받을수 있었고 238만 49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여름에 최고 97~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면서 호가실한 주무기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커브..
고교시절에도 주목을 받았지만 4학년때 부상을 겪으면서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마이애미 대학에서 좋은 스터프와 마운드에서의 존재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3번픽을 갖고 있는 애리조나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커브볼: 55, 컨트롤: 55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스터프를 꾸준하게 보여줄수 있는 투구폼과 컨트롤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팀의 유망주들이 성장할 시간을 놓치게 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투수들이 로우 레벨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2위: 돌튼 바쇼 (Daulton Varsho) 3위: 헤랄도 페르도모 (Geraldo Perdomo) 4위: 크리스티안 로빈슨 (Kristian Robinson) 5위: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6위: 슬레이드 체코니 (Slade Cecconi) 7위: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
마이애미 대학 3학년을 마친 이후에 20202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슬레이드 체코니는 계약을 맺은 이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확장 캠프에 초대가 되었고 인스트럭터, 투수코치들과 훈련을 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출난 스터프와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이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지만 평범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물음표가 있었던 선수였지만 애리조나 확장 캠프에 합류한 이후에는 스터프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애리조나의 팜 디렉터인 조시 바필드에 따르면 처음 애리조나의 확장 캠프에 왔을때부터 매우 세련된 피칭과 구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