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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중에서 가장 많은 75만 7500달러의 돈을 받은 사무엘 무뇨스는 2022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면서 세려된 타격 감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7번째로 좋은 0.347의 타율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18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타석에서 매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통해서 많은 배럴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감각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많은 것을 고민하지 않고 컨텍에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어치는 타구들도 잘 ..
2022년 1월 15일에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이 시작이 되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관련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발표된 소식은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을 선수 50명에 대한 글입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글은 선수의 재능에 대한 순위인데..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계약금이 많은 선수로 순위를 표기하였습니다.) 최근에는 13~14세대 선수들이 프로팀과 계약을 맺기 때문에 쿠바 출신 선수들을 제외하면 2~3년전의 재능 순위라고 말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는 유독 쿠바 출신 선수들이 다수 이름을 올리고 있기는 합니다.) 1위: 크리스티안 바케로 (Cristian Vaquer..
메이저리그 닷컴에서 선정한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순위에서 Top 10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무엘 무뇨스는 2022년 1월 15일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베이스볼 아메리카에도 사무엘 무뇨스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닷컴과 달리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계약금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기 때문에 사무엘 무뇨스는 42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00~1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을 모양입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의 글처럼 사무엘 무뇨스가 전체 Top 10 레벨의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100~120만달러의 계약금을 주고 영입할수 있다면 다저스의 스카우터들이 2~3년..
오늘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1월 15일부터 시작이 되는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5월 5일 발표한 글에는 LA 다저스와 링크가 된 선수가 없었는데...메이저리그 닷컴의 예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Top 35로를 발표를 하였는데..그것은 많은 계약금을 받는 선수 순위 Top 35였습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2-3년에 저렴하게 계약에 합의한 선수가 최근 1-2년간 크게 성장해서 메이저리그 닷컴의 유망주 순위에서 높이 평가를 받는 것일수도 있고...2021년 5월까지는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던 선수인데...최근에 소속팀이 결정이 된 유망주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다저스가 많은 돈이 필요한 도미니카 선수의 영입이 없..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1월 15일부터 계약을 맺을수 있는 2021~2022년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아무래도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까지는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해서 계약 시점도 6개월 늦어지고...해서...추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쿠바 출신 선수나....급격하게 구속이 좋아지는 라틴 출신의 투수들이 이름을 올리게 되는 일이 있으니... 1위: 로데릭 아리아스 (Roderick Arias), 도미니카 유격수, 뉴욕 양키스 2위: 크리스티안 바퀘로 (Cristian Vaquero), 쿠바 외야수, 워싱턴 3위: 리카르도 카브레라 (Ricardo Cabrera), 베네수엘라 유격수, 신시네티 4위: 윌리엄 버골라 (William Bergolla)..
왼손잡이 내야수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타석에서 파워라는 측면에서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배럴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평균이상의 능력을 이미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신체적으로 성장을 하게 되면 홈런으로 연결이 될 수 있는 타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힘이 있는 타구들을 구장 모든 방향으로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5 2004년 9월 22일생으로 6피트 2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사무엘 무뇨스는 원래 외야수였던 우투좌타의 선수지만 운동능력과 순발력이 좋아지면서 다시 내야수로 돌아온 선수로 60 야드를 6.6초에 달리는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