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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인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 순위를 올려놓았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면서 메이저리그 30개팀의 유망주 순위가 모두 발표가 되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우 최근에 유망주들이 많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기 때문인지 유망주 퀄러티가 과거만큼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베네수엘라출신 선수들을 잘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근에는 해외 유망주 영입시장에서 좀 밀리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내야 유망주 뎁스는 부럽네요. 1. Brendan Rodgers2. Garrett Hampson3. Peter Lambert4. Colton Welker5. Grant Lavigne6. Tyler Nevin7. Ryan Rolison8. Rile..
2015년 드래프트에서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8년에 아버지가 루 게릭 병을 겪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는 인상적인 투수 유망주였지만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타자로 변신하는 선택을한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레그 킥을 조정하는 선택을 하면서 체중을 뒷쪽에 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을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변화구를 공략하는 것에 개선이 되었고 삼진 비율이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신체조건과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컨텍툴과 파워, 어깨 모두 평균이상의 재능을 갖고 있는..
2014년 주니어 칼리지 졸업 당시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3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투수와 야수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을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타자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즈의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샘 힐리어드는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6년에 A팀에서 뛰면서 83개의 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샘 힐리어드는 지난해 A+팀에서 뛰면서 21홈런, 37도루, 92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60 | Arm: 60 | Field: 55 | Overall: ..
주니어 칼리지에서 뛸 당시에 투타 모두에서 활약을 한 선수로 14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3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지만 위치타 대학에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위치타대학에서는 투수보다는 타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15년 드래프트에서 1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A팀에서 시즌을 보낸 그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83개의 타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때보다 좋은 파워와 스피드를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자인 샘 힐리어드는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파워와 스피드, 송구능력을 보유한 선수로 6피트 5인치의 큰 체격을 바탕으로 큰 스윙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대문에 컨텍에는 약점을 보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