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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3년간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017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3년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선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지만 2019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교육리그에서 좋은 투구폼을 바탕으로 커맨드와 스터프가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5-97마일에서 형성이 되었으며 86-8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무명인 마이너리거들은 성장할 기회를 잃는 시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 투수인 라이언 펠트너는 2020년 시즌을 혼자 훈련을 하면서도 크게 발전한 모습을 교육리그에서 보여주면서 가치를 크게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라이언 펠트너는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2019년 시즌은 A팀의 선발투수로 119.0이닝을 던지면서 5.07의 평균자책점과 1.54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는 콜로라도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세련된 보다는 스터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라이언 펠트너는 계약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1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률상 2021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교육리그에서 평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체인지업과 크게 발전한 슬라이더를 던졌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COVID-1..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1~2학년때 스윙맨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펠트너는 2017년 서머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팀의 풀타임 선발투수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출난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솔리드한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로우 레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2019년에 A팀에서 딜리버리 이슈가 발생하면서 그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펠트너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대만큼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4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마운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기대보다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를 공격적으로 던지고 있는데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꾸준한 두번째 구종으로 좋은 팔각도를 통해서 움직임이 많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
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투수인 라이언 펠트너는 18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기대보다 휠씬 좋은 성적을 R+팀에서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31이닝을 던지면서 0.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3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시절에 9이닝당 4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였던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발전이라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까지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꾸준함이 부족한 구종이지만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는 1라운드 지명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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