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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좋지 못한 팜을 갖고 있는 구단이었던 필라델피아는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팀의 야구 운영사장으로 부임한 이후에 팜을 조금씩 강화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믹 에이블 (Mick Abel), 우완투수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2위: 앤드류 페인터 (Andrew Painter),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유격수/2루수 타격: 5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4위:..
2015년 7월달에 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막 포수를 시작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파엘 마르챈은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리그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지만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첫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30,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50 수비 능력에 대한 의문은 전혀 없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통해서 주자들을 잘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출난 ..
베네수엘라에서 아마추어시절에는 유격수로 뛰었던 선수로 포수로 변신한 이후에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 조 지라디 감독에게 수비와 야구 센스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고 60인 로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한 라파엘 마르찬은 9월 14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시즌동안에 8타수 4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30, 주루: 40, 수비: 70, 어깨: 60 포수로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블로킹 능력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으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투수리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좋은 스피드도 보여주고 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매해 포스트시즌 문턱에서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아쉽게도 2020년에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가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면서 전체적인 유망주들이 대부분 낮은 레벨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 몇명 있다고 하니..향후 몇년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3년 확실한 리툴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브라이스 하퍼와 J.T. 리얼무토 때문인지 최근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스펜서 하워드 (Spencer Howard) 2위: 믹 아벨 (Mick Abel)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4위: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Franci..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 헤더 경기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더블헤더 2차전에 포수로 앤드류 냅이 아닌 신인 선수인 라파엘 마르샨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타석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더블헤더를 모두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첫타석에서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삼진을 당했던 라페엘 마르샨은 4회 두번째 타석에서 A.J. 콜의 87.8마일의 높은 커터를 받아쳐서 우측 담장을 넘겨버리는 3점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덕분에 5:2 경기가 5:5 경기가 될 수 있었고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역전승을할수 있었습니다. 라파엘 마르샨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9676 [MLB.com] 라파엘 ..
어제 주전 포수인 J.T. 리올무토가 엉덩이에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인지 오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수 유망주인 라파엘 마르챈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제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많은 부상자가 발생을 하면서 로스터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단 라파엘 마르챈이 아직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좌완 불펜투수인 호세 알바레스 (José Álvarez)를 45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으며 불펜투수인 카너 브로그던 (Connor Brogdon)을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지만 경기 출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라파엘 마르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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