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뉴욕 양키스는 7월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와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1루수 루크 보이트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보이트는 양키스에 합류해서 14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 양키스는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쿠바출신의 우완투수인 오시엘 로드리게스를 영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쿠바를 탈출하기전에 15세이하팀에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과거 양키스의 선발투수인 올란도 에르난데스를 연상시키는 투수로 다양한 팔..
2018년 여름에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 트래이드를 통해서 확보한 보너스 풀로 영입한 선수로 뉴욕 양키스는 60만달러의 계약금을 주고 쿠바 출신인 오시엘 로드리게스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쿠바 15세이하 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쿠바 주니어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다가 미국으로 탈출한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5 | Splitter: 50 | Control: 50 | Overall: 45 강하고 빨느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
어제 트래이드를 통해서 해외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는 100만달러의 보너스 풀을 확보한 뉴욕 양키스가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 오시엘 로드리게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알려진 봐에 따르면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6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양키스라는 프리미엄이 유망주 영입에도 영향을 주는 모양입니다. 부럽군요. 올해 영입할 수 있는 해외 유망주 투수중에서는 탑 레벨의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혔던 선수인데 원석에 가까운 투수지만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어깨는 흔하게 구할 수 없는 재능인데...뉴욕 양키스의 경우 또다른 쿠바 출신 유망주인 카를로스 베르데시아 (Carlos Verdecia)라는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지명타자 역활을 해줄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뉴욕 양키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루크 보이트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루크 보이트가 메이저리그에서 기록한 성적을 고려하면 사실....뉴욕 양키스가 원하는 지명타자감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애런 저지의 부상이 길어질것에 대해서 루크 보이트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뉴욕 양키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로부터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풀 100만달러를 받았는데 아마도 이미 사전 계약에 합의한 쿠바 출신의 오시엘 로드리게스 (Osiel Rodriguez)에게 지급한 보너스풀을 확보하기 위한 트래이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크 보이트의 영입보다는 해외 유망주 보너스풀을 얻어오는 트래이드를 하였다는 평가가 더 ..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데 먼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들의 계약 예상자들에 대한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 해외 유망주들에게 투자하지 않음. 아마도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를 마이너리거들을 받고 트래이드 할 것으로 보임. - Eduardo Lopez,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 Eduardo Vaughan, 파나마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으로 외야수로 뛰고 있음. 아마도 50만달러 근처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임. - Naysbel Marcano, Brainer Bonaci,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들 - Claudio Ochoa,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 수 있는 쿠바 최대어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01년 11월 22일생인 오시엘 로드리게스는 6피트 3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과거에 97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구속의 기복이 있기 때문에 몇몇 스카우터들에게 물음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urve: 55 | Changeup: 50 | Split: 50 | Control: 50 과거 쿠바에서 뛸 당시에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