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1. Vladimir Guerrero Jr., 3B 미래에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는 방망이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방망이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텍과 배트 스피드,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인상적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무릎쪽 문제로 인해서 한달 넘게 결장을 한 이후에 최근에 AA팀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4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 Bo Bichette, SS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타자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엄청난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는 선수로 시즌이 지나면서 게임에서 더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MiLB/MLB Prospects 2018. 7. 22. 16:05

어제 2018년 데뷔전을 가졌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투수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팔뚝에 공을 맞고 교체가 되었는데...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팔뚝뼈가 골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4~6주정도의 결장이 불가피할 것 같다고 합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계약후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인데....운이 없네요. 시즌 데뷔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다니... 네이트 피어슨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4590 http://ladodgers.tistory.com/13367 어제 경기에서 2회에 팔뚝에 공을 맞으면서 1.2이닝만을 피칭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하는데 첫번째 경기였..

MiLB/MLB Prospects 2018. 5. 9. 16:05

16년 대학 1학년때 불펜투수로 활약을 한 네이트 피어슨은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불펜세션에서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245만 29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네이트 피어슨은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55 | Curveball: 4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55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토론토 팜에서 가장 좋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MiLB/Scouting Report 2018. 3. 4. 20:09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망주 랭킹입니다. 얼마전에 발표가 된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랭킹과 비교했을때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올해 AA팀에서 부진했던 션 레이드-폴리가 포함이 된 것이 다른 점이군요. 워낙 1-2위로 선정된 유망주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인지 무게감이 있는 팜 같습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3B2. Bo Bichette, SS3. Anthony Alford, OF4. Nate Pearson, RHP5. Connor Greene, RHP6. Logan Warmoth, SS7. Danny Jansen, C8. Sean Reid-Foley, RHP9. Ryan Borucki, LHP10. T.J. Zeuch, RHP

MiLB/MLB Prospects 2018. 1. 2. 22:56

대학 1년을 다닌 이후에 네이트 피어슨은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28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245만 29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계약후에 피칭 이닝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등판한 경기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큰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싱싱하고 무직한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대학에서는 주로 92-94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토론토에서 짧게 던질때는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주로 던졌으며 좋을때에는 101마일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두번째 구종은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MiLB/Scouting Report 2017. 12. 22. 23:22

마이너리그를 대표하는 두명의 타자 유망주를 보유한 팜이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뎁스에 비해서 팜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두선수 모두 수비에 대한 물음표는 있는 선수들이지만 방망이는 확실한 선수들이라..문제는 당장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수 있는 유망주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AA팀에 도달한 이후에 약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3B2. Bo Bichette, SS3. Anthony Alford, OF4. Nate Pearson, RHP5. Lourdes Gurriel, SS/2B6. Eric Pardinho, RHP7. Danny Jansen, C8. Logan Warmoth, SS9. Richard Urena, SS10. Ryan Boruc..

MiLB/MLB Prospects 2017. 12. 22. 02:27

주니어 칼리지에서 선수생활을 한 선수로 비디어 게임에서 나오는 성적을 기록한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공을 던지면서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평가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 네이트 피어슨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28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6피트 6인치, 245파운드의 거대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으로 97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집어 넣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구는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공이라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모두 아직은 평균이하의 구조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예년에 비해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선발투수로 성공하기 위해..

MiLB/Scouting Report 2017. 7. 30. 15:06

고교졸업반 시절에 네이트 피어슨는 프로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큰 키에서 나오는 최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지만 변화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교 졸업후에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에 진학한 그는 더 단단한 몸을 갖게 되었고 1학년때 30이닝 정도를 던지면서 경험을 쌓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네이트 피어슨는 주니어 칼리지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지난해 가을 불펜세션에서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스카우터들에게 네이트 피어슨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봄 주니어 칼리지에서 네이트 피어슨는 93-94마일 수준의 직구를 꾸준히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

MiLB/Scouting Report 2017. 5. 21. 16:39

지난주에는 짐 칼리스가 드래프트 예상픽을 내놓았는데..이번주에는 조나단 마요가 드래프트 예상픽을 내놓았습니다. 두선수의 성향이 다른 편이며 최근에 다양한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예상픽이 달라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 Twins: Hunter Greene, RHP, Notre Dame HS (Sherman Oaks, Calif.) 2. Reds: Brendan McKay, LHP/1B, Louisville 3. Padres: Royce Lewis, SS/OF, JSerra Catholic HS (San Juan Capistrano, Calif.) 4. Rays: Kyle Wright, RHP, Vanderbilt 5. Braves: Nick Pratto, 1B, Huntington Beach (..

MiLB/MLB Draft 2017. 5. 19.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