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A-팀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맷 테이보는 20살에 A팀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5.1이닝을 던지면서 2.93의 평균자책점과 101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세련된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좋은 투구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2~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슬라이더가 발전..

MiLB/Scouting Report 2021. 3. 22. 00:33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특출난 성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3번째 구종을 발전시키면서 A팀에서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투구폼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3마일까지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여전히 신체적으로 더 서장할수 있는 선수로 구속이 1~2마일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슬라이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한 선수로 쓸만한 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평균에 가까운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 3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전..

MiLB/Scouting Report 2020. 10. 31. 22:43

추운 지역 출신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구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맷 테이보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A-팀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95.1이닝을 던지면서 2.93의 평균자책점과 101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 덕분에 간결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데 좋을때..

MiLB/Scouting Report 2020. 6. 26. 21:39

2017년 고교 마지막 시즌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디백스는 3라운드 픽으로 맷 타보르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 몇차례 루키리그에서 공을 던진 맷 타보르는 2018년에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 막판 33.0이닝에서는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인상적인 구위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추운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장점이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통..

MiLB/Scouting Report 2019. 3. 11. 21:49

애리조나 디백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맷 타보르는 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해 계약을 맺은 이후에 4.2이닝만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8년에는 A-팀에서 60.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당 많은 공을 던지는 방법을 매우기 시작하였으며 타자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즌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89~92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를 던지고 있으며 좌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체인지업을 제외하고 각도 큰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투수로 인상적인 디셉션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승부근성이 매우 좋은 선수로 이름값이 높..

MiLB/Scouting Report 2018. 10. 9. 18:12

A-리그중에 하나인 노스웨스트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고졸 유망주나 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대졸 유망주들이 많이 뛰는 리그가 A-리그인데...노스웨스트리그도 다르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라운드픽 지명자인 조이 바트가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1. Joey Bart2. Hans Crouse3. Brailyn Marquez4. Xavier Edwards5. Geraldo Perdomo6. Julio Pablo Martinez7. Tucupita Marcano8. Nelson Velazquez9. Diosbel Arias10. Gregory Santos11. Jake Wong12. ..

MiLB/MLB Prospects 2018. 10. 9. 00:22

2017년 봄에 구위가 좋아지면서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맷 타보르는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간간히 피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인상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애리조나가 지명한 고졸 선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맷 타보르는 일반적인 고교투수들과 달리 상당히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투구폼을 반복하는 능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

MiLB/Scouting Report 2018. 3. 12. 22:56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디백스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좋은 팜을 갖고 있는 팀은 아니지만 올해 대졸 유망주들을 다수 지명했고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보내면서 전체적인 팜이 좋아졌다는 평가입니다. 투수 유망주들의 경우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선수들이 다수 존재하지만 내야수 유망주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Jon Duplantier, RHP 2. Anthony Banda, LHP 3. Pavin Smith, 1B 4. Jazz Chisholm, SS 5. Daulton Varsho, C 6. Marcus Wilson, OF 7. Eduardo Diaz, OF 8. Taylor Clarke, RHP 9. Drew Ellis, 3B 10. Ma..

MiLB/MLB Prospects 2017. 12. 2. 00:58

고교 마지막 시즌을 보내면서 신장과 구위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88-90마일 수준의 직구는 90-94마일까지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늦게 계약을 했기 때문에 올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4경기 등판만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가을에 5피트 11인치의 신장으로 91마일을 던지던 맷 타보르는 올해 3인치가 성장했으며 직구 구속도 최고 95마일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2016년에 롱 토스 훈련을 소화한 것이 구속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맷 타보르는 믿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투수로 간결한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 변화구인데 종종 전 ..

MiLB/Scouting Report 2017. 12. 1. 20:18

맷 타보르는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추운 지역 출신으로 늦게 고교 시즌이 시작하는 지역에서 선수생활을 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마지막 시즌에 신체조건도 좋아졌고 구위도 좋아진 선수이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크게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디백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휠씬 많은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개선이 되면서 직구는 최고 96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3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두번째로 좋은 구종으로 평균적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종종 슬러브와 같은 궤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회전수를 갖고 있는 구종이며 스트라이..

MiLB/Scouting Report 2017. 7. 2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