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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대학의 선발투수로 3년간 100개가 넘는 삼진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에서도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실패를 하였습니다. 2020년은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으며 2021년에는 팔뚝 통증으로 인해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고 8월달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마운드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지만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1~2022년에 평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80마일 초반..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던 미네소타 트윈스는 2021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최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호세 베리오스와 넬슨 크루즈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해서 팀의 팜을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위: 오스틴 마틴 (Austin Martin), 유격수/외야수 타격: 6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0, 어깨: 50 2위: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 유격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55, 어깨: 55 3위: 조던 발라조빅 (Jordan Balazovic), 우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4위: 조 라이언 (Joe Ryan), 우완투수 직..
2019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에는 개인 훈련에 집중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즌말미에 팀의 확장 캠프에서 합류해서는 몇번의 인상적인 등판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대학에서 90마일 초반이었던 직구 구속은 확장 캠프에서 94~95마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움직임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4번째 구종이었던 체인지업은 구속과 움직임이 개선이 되면서 현재는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훌륭한 무기로 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빠른 슬라이더는 플러스 구..
독특한 타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발투수중에서 가장 꾸준한 피칭을 하였던 선수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11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맷 캔테리노는 2020년 시즌 막판에 팀의 확장 캠프에 합류하였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커브볼: 60, 컨트롤: 50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구종은 평균 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인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83~85마일의 슬라이더는 가장 좋은 구종으로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각도를 갖고 있..
추후 감사절이 끝난 이후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Top 10 레벨의 팜을 갖고 있는 구단으로 야수들의 경우 메이저리그에 접근한 선수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투수진에 대한 물음표는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알렉스 키릴로프 (Alex Kirilloff) 2위: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 3위: 트레버 라나치 (Trevor Larnach) 4위: 라이언 제퍼스 (Ryan Jeffers) 5위: 호안 듀란 (Jhoan Duran) 6위: 조던 발라조빅 (Jordan Balazovic) 7위: 애런 사바토 (Aaron Sabato) 8위: 맷 캔테리노 (Matt Cante..
라이스 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맷 켄테리노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대학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이닝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A팀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0, 커브: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최고 96마일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시절부터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77마일 전후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