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좋은 구종과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1라운드급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피칭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3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는 2020년 시즌이 중단이 되어 있는 동안에 컨트롤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판단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3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을때는 96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미래에 플러스 등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한..

MiLB/Scouting Report 2021. 5. 29. 23:14

수년간 쇼케이스에 참여했던 선수로 전체적으로 커맨드와 컨트롤이 좋지 못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고교 4학년때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쉬운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면서 많은 공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선수인데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79~82마일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

MiLB/Scouting Report 2021. 2. 9. 17:46

LA 에인절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조딘 애덤스의 고교 후배로 고교 4학년에 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로 1라운드급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컨트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애리조나 디백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로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한 공이라고 합니다. 단단한..

MiLB/Scouting Report 2020. 8. 8. 20:23

최근에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춘 1-3번타자 유망주를 상위픽으로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애리조나 디백스는 2020년에는 투수들을 다수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18—RHP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 (37)) https://ladodgers.tistory.com/28423 [BA]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의 스카우팅 리포트 듀크 대학의 우완투수인 브라이스 자비스는 노스 캐롤라니아주에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 ladodgers.tistory.com 1S.33—RHP 슬래이드 체코니 (Slade Cecconi (32)) https://ladodgers.tisto..

MiLB/MLB Prospects 2020. 6. 19. 23:38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인 리암 노리스는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부터 이벤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LA 에인절스의 외야수인 조딘 애덤스의 고교 후배입니다.) 2학년때 좌투수로 최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리암 노리스는 3학년때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전체적으로 유망주가치가 하락한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여름에 리암 노리스는 87-91마일의 직구와 기복이 심한 컨트롤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와 함께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졌으며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82-86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아쉽게도 전체적인 피칭 감각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

MiLB/MLB Draft 2020. 5. 25.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