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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준 선수로 단장의 성적보다는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2021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25만달러의 돈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는데 5월달에 손목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0.286/0.418/0.54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50, 어깨: 70, 수비: 50,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선수로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라고 합니다. A팀에서 최고 111.6마일의 타구를 만들어낸 선수로 꾸준한 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폴 골드슈미트와 놀런 아레나도를 영입하기 위해서 팀의 유망주들을 활용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팜의 뎁스가 좋지 못한 편이었지만 2021년 시즌을 보내면서 좋은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완성도가 좋은 선수들이 팜에 많았는데..2022년 유망주 순위를 보니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1위: 조던 워커 (Jordan Walker), 3루수 타격: 50, 파워: 70, 스피드: 45, 수비: 45, 어깨: 55 2위: 놀런 고먼 (Nolan Gorman), 2루수/3루수 타격: 45, 파워: 70, 스피드: 40, 수비: 45, 어깨: 60 3위: 매튜 리베라토레 (Matthew Liberatore), 좌완투수 직구: 55, 슬라..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6월말에 18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6피트 3인치, 220파운드의 신체조건과 폭발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상위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빠른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이미 최소한 플러스 등인 파워는 미래에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시즌 35개의 홈런을 기대할수 있는 파워라고 합니다. 이미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외야수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투수로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했으며 변화구 회전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로 성공하지 못한다면 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할수도 ..
메사추세츠주 출신의 고교생 외야수로 2020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50, 어깨: 70, 수비: 50, 선수가치: 50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파워 포텐셜이 좋은 선수로 2020년 쇼케이스에서 100마일이 넘는 타구속도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큰 타구들을 만드는 타격을 하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윙이 나쁜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너무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삼진이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컨텍도 개선이 될 수 있..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고교를 졸업한 선수로 상대적으로 고교 야구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하지 못하는 지역 출신의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쉬아 바에즈는 2020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면서 2021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50, 어깨: 70, 수비: 50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이미 경기중에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경기에서 타구속도 100마일이 넘는 홈런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장타만을 위한 스윙을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큰 타구에 대한 욕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갖고 있는 근력을 믿고 컨텍 위주의 스윙을 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