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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던 미네소타 트윈스는 2021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최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호세 베리오스와 넬슨 크루즈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해서 팀의 팜을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위: 오스틴 마틴 (Austin Martin), 유격수/외야수 타격: 6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0, 어깨: 50 2위: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 유격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55, 어깨: 55 3위: 조던 발라조빅 (Jordan Balazovic), 우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4위: 조 라이언 (Joe Ryan), 우완투수 직..
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7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평균자책점 1위, WHIP 1위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신체적으로 커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보다 빠른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6피트 5인치의 신장에 근려을 개선한 조쉬 윈터는 과거에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었던 직구를 최고 98마일까지 끌어올릴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샘프 사이즈가 적기는 하지만 좋은 움직임까지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의 구속도 개선이 되면서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평균적인 체..
1~2학년때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학년때 스터프가 하락하면서 많은 안타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선발투수로 2.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구단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020년에 COVID-19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지만 개인 훈련을 통해서 신체적으로 크게 개선이 되었으며 구종을 섞어 던지는 능력도 좋아진 선수로 과거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는데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96~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시 와인더는 조금 더 높은 순번의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지명을 했을때 구단내부에서는 스틸이라고 판단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125.2이닝을 소화한 조시 와인더는 아쉽게도 COVID-19로 인해서 2020년 시즌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발전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더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교육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 2학년때는 특출난 구위를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드래프트 당시에 순번이 하락한 이유는 전체적인 구속이 하락하였기 때문인데 지난 2년간 훈련을 통해서 좋을때의 구속을 회복하..
2학년때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3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공략을 당하는 공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 2019년에는 A팀에서 2.65의 평균자책점과 0.98의 WHIP를 기록하면서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팔각도를 갖는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91~94마일의 직구는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12-6시 커브볼과 80마일 중반의 커어성 슬라이더는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컨트롤과 피칭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의..
버지니아 군사학교 출신인 조시 윈더는 대학 3학년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는 조시 윈더의 좋은 신체조건과 스터프 그리고 피칭 감각에 좋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시 윈더는 구단의 믿음에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리그에서 평균자책점과 WHIP 1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커브: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4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91-94마일의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중반의 슬라이더와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수정하면서 전체적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