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4년에 18살의 나이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구속이 약 10마일 개선이 되었고 2018년에 라이언 프레슬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선발투수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 불펜투수로 전향을 한 호르헤 알카라는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24.0이닝을 던지면서 2.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선발투수로 4가지 구종을 던졌던 투수지만 현재는 2가지 구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97마일의 직구는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좋을때는 100마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수평 움직임이 많은 평균적인 체인지업이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

MiLB/Scouting Report 2021. 3. 16. 00:05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투수인 호르헤 알카라는 1995년생 우완투수로 2014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빠르게 구속을 개선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킨 호세 알카라는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불펜투수인 라이언 프레슬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2019년에 AA팀의 선발투수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불펜투수로 전향한 호세 알카라는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90마일 후반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2019년에는 구속이 상대적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회전수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스트..

MiLB/Scouting Report 2020. 8. 18. 00:04

라이언 프레슬리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낸 미네소타 트윈스는 로우 레벨의 2명의 유망주를 받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외야수인 길베르토 셀레스티노와 우완투수 호세 알카라가 그들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미네소타 트윈스 조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호세 알카라는 2019년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시즌 대부분은 A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기복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커브: 4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강한 팔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5-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저분한 움직임을 보여..

MiLB/Scouting Report 2020. 7. 5. 00:02

미네소타 트윈스가 팀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호르헤 알카라는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라이언 프레슬리를 휴스턴 애스트로스 (Traded by Astros with OF Gilberto Celestino to Twins for RHP Ryan Pressly)에게 넘겨주고 받은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올해 AA팀의 선발투수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시즌 막판에는 불펜투수로 변신해서 AAA팀에서 공을 던진 투수인데..아마도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서 호르헤 알카라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르헤 알카라는 2019년에 마이너리그팀에서 109.0이닝을 던지면서 5.47의 평균자책점과 1.42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호..

MiLB/MLB Prospects 2019. 9. 15. 20:02

2014년 12월달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은 호르헤 알카라는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19살의 선수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2018년에 AA팀에 도달할수 있었고 라이언 프레슬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55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아쉽게도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건강할때 호르헤 알카라는 95~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준급의 변화구를 통해서 헛스윙을 많이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

MiLB/Scouting Report 2019. 4. 19. 00:46

휴스턴은 나이가 많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 투수들과 계약을 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었는데 호르헤 알카라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18살에 계약을 맺을 당시와 비교하면 호르헤 알카라의 구속은 6~10마일이 개선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은 선발투수로 꾸준하게 93-96마일을 던지고 있는데 99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을때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선발 투수로 등판하면서 경기 후반에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꾸준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가지 구종만을 던지는 투수로 보일때가 많은데..그렇기 때문에 미래 역활이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 슬..

MiLB/Scouting Report 2018. 7. 29. 20:00

2011년 7월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지만 더 좋은 구위를 갖게 된 3년후에 휴스턴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휴스턴에게 받은 계약금은 1만달러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휴스턴 마이너리그팀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구속도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현재는 휴스턴 팜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지는 선수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 99마일을 여러번 던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고 102마일까지 던졌다고 알려져 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55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50 2016년에 미국데뷔시즌에 호세 알카라는 93-95마일의 직구를 던졌는데 지난..

MiLB/Scouting Report 2018. 2. 26. 20:43

일반적으로 늦은 18살에 휴스턴과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는 90-92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하는데 현재는 몸에 좋아지면서 휠씬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종종 100-102마일짜리 직구를 던기기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모두 거친 구종이지만 직구가 워낙 좋기 때문에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러브 형태의 슬라이더는 88-9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데 좋을때는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각도를 보여주지만 늦은 시점에 떨어지는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평균이하의 구종인데 아직 움직임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팔스윙 스피드가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100마일의 직구를 보던 ..

MiLB/Scouting Report 2018. 1. 20. 23:50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을 트래이드하면서 유망주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유망주 퀄러티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준수한 팜을 갖고 있는 팀입니다. 여전히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투수 유망주들을 다수 보유한 팀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카일 터커를 제외하면 상위 레벨에 인상적인 방망이를 갖고 있는 야수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Forrest Whitley, RHP2. Kyle Tucker, OF3. Yordan Alvarez, 1B/OF4. J.B. Bukauskas, RHP5. Freudis Nova, SS/3B6. Jairo Solis, RHP7. Hector Perez, RHP8..

MiLB/MLB Prospects 2018. 1. 19. 00:52

정상적이었다면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밤에 발표가 되었어야 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망주 랭킹이 빨리 발표가 되었습니다. 게릿 콜이 접근했다는 루머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팀인데..팜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아마도 게릿 콜의 트래이드가 진행이 된다면 여기리스트에 있는 선수 2명 정도는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 Forrest Whitley, RHP2. Kyle Tucker, OF3. Yordan Alvarez, 1B/OF4. J.B. Bukauskas, RHP5. Freudis Nova, SS6. Jairo Solis, RHP7. Hector Perez, RHP8. Jorge Alcala, RHP9. Colin Moran, 3B/1B10. David Pauli..

MiLB/MLB Prospects 2018. 1. 11. 09:27

Age: 22 B-T: R-R Ht.: 6-3 Wt.: 180 Signed: Dominican Republic, 2014 휴스턴의 A+팀에는 올해 탑 레벨의 투수 유망주들이 다수 뛰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호르헤 알카라는 덜 알려진 선수지만 가장 싱싱한 어깨를 갖고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호르헤 알카라으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9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크존에서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간 높은 코스로 들어오는 호르헤 알카라의 직구는 공략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던지고 있는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은 86-9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매우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17. 9. 26. 13:55

휴스턴에는 흥미로운 어깨를 갖고 있는 다수의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이 있다. 호르헤 알카라는 그중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와 세련된 피칭을 하는 선수로 2014년 겨울에 휴스턴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미국 무대에 데뷔해서 56이닝 동안에 70개의 삼진아웃을 잡았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종종 90마일 후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아직 직구와 뿌렷하게 구분이 되는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안혹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

MiLB/Scouting Report 2017. 5. 31.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