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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조 로메로는 2018년에 타자들에게 유리한 AA팀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7월달에 시즌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50 | Curveball: 50 | Cutter: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50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5마일의 포심과 투심은 매우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투심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2018년 첫 5번의 등판헤서 7.18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던 조조 로메로는 이후에 ㅇ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80.1이닝을 던지면서 2.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옆구리쪽 근육통이 발생하면서 7월달에 시즌을 일찍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컨트롤이 좋지 못하기 떄문에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자들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이 진행이 되면서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투심과 포심을 공격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으며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인지업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커브볼과 슬라이더, 커터를 섞어 던지면서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중에 하나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순위입니다. 최근 드래프트에서 상위순번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선수들을 지명할 기회가 많았는데...결과물을 보면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보다 해외 유망주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전력보강을 위해서 트래이드를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이 많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팜 뎁스는 추후에 약간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 Sixto Sanchez 2. Alec Bohm 3. Luis Garcia 4. Adonis Medina 5. Adam Haseley 6. JoJo Romero 7. Enye..
1. Sixto Sanchez, RHP 마이너리그 최고의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미래에 1-2선발이 될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양키스의 선발인 루이스 서베리노와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100마일까지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많은 선발투수들이 컨트롤 불안을 겪지만 산체스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고 있으며 솔리드한 커맨드도 보옂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와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6월 3일 이후로 팔꿈치 문제로 공을 던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팔꿈치 염증이기 때문에 8월달에는 다시 공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 Alec Bohm, 3B..
2016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좌완투수로 주니어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 한경기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과 A+팀에서 뛰면서 두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주니어 칼리지에서 뛸 당시보다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urveball: 50 | Cutter: 55 | Changeup: 55 | Control: 55 | Overall: 50 조조 로메로는 대학을 졸업할 당시에는 세련된 피칭 감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프로에서는 컨맨드를 유지하면서 스터프를 개선시키는 모습을..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로 아마추어 시절에는 평균적인 직구를 갖고 있지만 4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졌다고 합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올해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낸 선수인데 두개 A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직구 구속이 88-92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었지만 올해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었으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졌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과 커브볼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인데 현재는 체인지업이 더 믿을 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겨우 평균적인 구종인데 타자들의 시선을 끌어내기 위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모든 구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