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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6~17년에 4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스턴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고 지난 겨울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게릿 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40 | Field: 50 | Overall: 45 제이슨 마틴은 지난 2년간 발사각도를 개선하면서 개선된 파워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텍보다는 파워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여전히 헛스윙이 많은 편이며 선구안과..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결국 트래이드를 통해서 우완 선발투수 게릿 콜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꾸준하게 휴스턴과 피츠버그가 우완 선발투수 게릿 콜을 두고 협상을 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는데...오늘 공식적으로 트래이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게릿 콜의 트래이드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거론이 되었던 구단은 뉴욕 양키즈였는데...양키즈와 아메리칸리그 최강팀 경쟁을 하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위한 확실한 전력 보강을 하게 되었으며 피츠버그는 게리 콜을 트래이드하면서 리빌딩을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멀지 않은 시점에 앤드류 맥커친의 트래이드도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휴스..
2013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올해 A+팀과 AA팀에서 0.278/0.332/0.487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8개의 홈런과 35개의 2루타, 16개의 도루를 기록했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제이슨 마틴이 중견수로 뛰기에는 스피드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비범위가 평균이하이며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는 파워 떨어지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5선발이 제이슨 마틴에게 기대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합니다. 운동능력은 나쁜 선수는 아니며 모든 레벨에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 된 유망주로 평가하는 시선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8년..
2013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드래프트 당시에는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A+팀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보여줄 시점에도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23개의 홈런과 0.533의 장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20홈런-20도루를 기록한 3명의 선수중에 한명으로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스탯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타격능력이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좌타석에서 컴펙트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지난해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15개정도의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