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성장 포텐셜이 큰 고졸 투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엔젤스는 조심스럽게 다루는 선택을 하였고 계약후에 경기 출장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한달간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소화를 하였으며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확장 캠프에서 거의 공을 던지지 않고 주로 불펜세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투수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도움이 교육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구속이 이미 좋아진 ..

MiLB/Scouting Report 2021. 5. 26. 23:39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1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마지막주를 확장 캠프에서 보낸 잭 코채노위츠는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마무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는 커맨드가 개선이 된 직구를 던지면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체인지업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피칭 매커니즘이 좋아지면서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투구폼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 체인지업: 50, 커브볼: 60, 컨트롤: 50 6피트 6인치, 22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투구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을 시점에는 ..

MiLB/Scouting Report 2021. 1. 7. 18:35

마이크 트라웃이라는 현역 최고의 야구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이지만 2009년 이후에 포스트시즌에서 단 한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LA 에인절스는 최근에 실링을 강조하는 드래프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년후에 흥미로운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로스터에 다수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1년 올해의 신인 선수 자격이 없다고 언급한 조 아델을 유망주 순위에 포함시켰군요.) 1위: 조 아델 (Jo Adell) 2위: 브랜든 마쉬 (Brandon Marsh) 3위: 크리스 로드리게스 (Chris Rodriguez) 4위: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5위: 조딘 애덤스 (Jordyn Adams) 6위: 제레미아 잭슨 (Jeremi..

MiLB/MLB Prospects 2021. 1. 5. 23:08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잭 코채노위츠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12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근력을 개선하는등의 전체적인 몸을 만들기 위해서 공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은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공을 던지지 못했는데..다행스럽게 2020년 교육리그가 열릴 수 있게 되면서 공식적인 경기에서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잭 코채노위츠는 6피트 6인치, 220파운드의몸을 갖고 있는 2000년 12월생인 우완투수입니다.) 교육리그에서 전체적인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하는 선택을 하였으며 덕분에 더 좋은 커맨드와 함께 솔리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이..

MiLB/MLB Prospects 2020. 11. 12. 01:36

LA 에인절스는 운동능력이 좋은 고교 야수들을 이른 라운드이 지명하는 선택을 하지만 고교 투수를 이른 라운드에 지명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LA 에인절스가 지명한 고교 투수인 잭 코채노위츠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1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는 않고 근력강화를 포함한 몸 만들기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최고 95마일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구속은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

MiLB/Scouting Report 2020. 11. 2. 22:17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체조건이 좋은 우완투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1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공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2020년에 처음으로 수준급 타자들을 상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근력이 좋아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봄에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불펜세션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각도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익스텐션이 좋기 때문에 구속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플러스 구종으..

MiLB/Scouting Report 2020. 7. 15. 00:02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고교생 우완투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의 2배에 가까운 1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는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신장과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직구는 매우 좋은 각도를 ..

MiLB/Scouting Report 2019. 8. 2. 20:31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일반적인 추운지역 출신 투수들처럼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상당한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일반적으로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큰 신장 뿐만 아니라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

MiLB/Scouting Report 2019. 5. 12. 17:16

6피트 6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인 잭 코채노위츠는 이번 여름에 89~9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매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70마일 중반의 커브볼과 86~87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높은 쓰리쿼터 각도의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데 좋은 익스텐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11-5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조금 더 좋은 각도의 커브볼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마른 몸에 근육이 붙으면 구속은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

MiLB/Scouting Report 2018. 10. 3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