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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우투양타로 변신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0.35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은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근육질 몸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좋은 스피드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70,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5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많은 땅볼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도루 스킬을 개선할수 있다면 많은 도루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솔리드한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경기중에 그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작고..
2020년에 보스턴 레드삭스는 하위권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시즌을 보내면서 트래이드등으로 팜을 강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유망주들중에서 많은 성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 존재하는데..그 대표적인 선수가 외야수인 길베르토 히메네스입니다. 2000년생으로 2019년에 A-팀에서 0.359/0.393/0.470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도미니카에서 개인 훈련을 하면서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될 수 있었던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스프링 캠프에서 13타수 3안타, 0.231/0.375/0.38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미래 보스턴의 주전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투양타인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로 본인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들을 빠르게 추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약을 맺은이후에 스위치타자로 변신을 한 히메네스는 2019년에 18살의 나이로 대학을 마친 선수들이 많은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확장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70, 수비: 60, 어깨: 70 좋은 운동능력과 근력, 컨텍,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구단이 교육시키는 것을 빠르게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무려 69%의 땅볼 비율을 기록할 정도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지 못했는데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이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
2017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우투양타로 변신하는 선택을 한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2018년에 라틴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A-팀에서 0.359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35, 주루: 7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50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땅볼을 안타로 만들어내는 모습과 많은 도루, 그리고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양쪽 타석에서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원래 우타자였던 것을 고려하면 좌타석에서 생각보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
만 17살의 나이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단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 컨텍능력, 스피드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프로에서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2019년에 A-팀에서 가장 높은 0.359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A-팀에서 59경기에 출전해서 0.359/0.393/0.470, 3홈런, 19타점, 14도루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프로에서 우투양타로 변신한 선수로 아직 좌타석에서는 좋은 스윙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트 중심이 공을 맞추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인 길베르토 히메니스는 2018년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을 바로 A-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160파운드의 크지 않은 몸을 갖고 있는 2000년생 외야수로 A-팀에서 0.363/0.398/0.473, 3홈런, 20타점, 14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리그에서 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겨우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적이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뛰면서 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길베르토 히메네스는 미래에 평균이상의 타자가 될 수 있는 재능을 모두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