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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때부터 콜로라도의 스카우터에게 주목을 받은 선수로 2017년 8월달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계약 당시에는 수비능력이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방망이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타격 능력이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사타구니 부상이 발생을 하면서 2달간 결장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로라도는 9월달에 에세퀴엘 토바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0, 어깨: 60, 수비: 70, 선수가치: 55 6피트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계약 이후에 근력이 좋아지면서 꾸준하게 좋은 타구들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놀런 아레나도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하였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레버 스토리, 존 그레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시작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상위리그보다는 하위리그에 수준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이들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잭빈 (Zac Veen), 외야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0, 수비: 60, 어깨: 50 2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1루수 타격: 50, 파워: 60, 스피드: 45, 수비: 65, 어깨: 45 3위: 드류 로모 (Drew Romo), 포수 타격: 55, 파워: 45, 스피드: 5..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보낸 토바는 2019년에 R+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교육리그에만 참여할수 있었는데 특출난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60, 수비: 65, 선수가치: 45 구단 관계자들에게 수비에 대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수비동작이 콜로라도 구단의 내야수중에서 가장 좋다고 합니다. 어려운 수비를 매우 쉽게 성공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확용하는 방법을 더 익힐 필요가 있..
2018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해외 유망주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근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주 노동법 때문에 17살이었던 에즈키엘 토바는 R+팀에서 뛸 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교육리그에서 경기에 출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당장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수 있는 수준의 수비력을 갖고 있다고 구단에서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수비동작과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수비범위,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우투양타의 선수였지만 현재는 우타석에서만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평균적인 타율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하는..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로 8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에즈키엘 토바르는 2019년에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리그 평균 연령보다 4살이나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로우 레벨에는 유격수가 부족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6피트, 162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1년 8월 1일생입니다.) 타격: 45, 파워: 35, 주루: 50,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0 이미 완성도가 높은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부드럽고 쉬운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장기적으로 유..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에세키엘 토바는 6피트, 162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0.262/0.369/0.354의 성적을 기록한 에세키엘 토바는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시작할수 있었고 18경기를 소화한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R+팀에서는 0.264/0.357/0.34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우 낮은 수비자세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수비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타고난 몸과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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