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2017~2018년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툴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부상과 전염병사태로 성장할 시간을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49경기에서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버슨 페레이라는 2022년에는 102경기에 출전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프로가 되었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근력이 좋아지면서 현재는 컨텍보다 파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 공을 띄우는 스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양키스 팜에서 가장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자중에 한명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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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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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에 17살의 나이로 R+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발부상으로 인해서 18경기만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매우 세련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2년간 마이너리그팀에서는 0.236/0.292/0.350의 성적에 그쳤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45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33%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지만 이것이 페레이라의 타격 능력을 모두 설명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좋은 컨텍능력과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계약을 맺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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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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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150만달러의 계약을 받은 선수로 17살의 나이로 R팀에서 프로데뷔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리그 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뛰었는데 발목부상으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베테수엘라 출신의 선수들처럼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지만 고향으로 돌아아지 않고 플로리다에서 훈련ㅇ르 하였다고 합니다. 첫 2녀난 특출난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양키스는 여전히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와 타구 속도를 보여주는 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투수들이 던지는 수준급 변화구에 대한 공략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외 외야수로 활약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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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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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응ㄹ 맺은 선수로 150만달러의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을 R+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2001년생이 A-팀에서 뛴 것은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와 타구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헛스윙이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도..벗어나는 공에도..) 그리고 7월 8일에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펜스와 충돌을 하면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일찍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파워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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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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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뉴욕 양키스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에 미국으로 넘어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A-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아쉽게도 햄스트링과 발 부상으로 인해서 18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45 첫 2년간 33%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나이가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어린 타자가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타격 감각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양키스 팜에서 가장 좋은 스윙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부드럽고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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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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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7월 2일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그해 계약을 맺은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세련된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미국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을 뿐만 아니라 R팀을 스킵하고 R+팀에서 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5 | Run: 60 | Arm: 55 | Field: 60 | Overall: 50 전체적으로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작고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3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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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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