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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 투수중에서는 가장 세련된 피칭을 한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어깨으로 인해서 빠른 성장을 하지 못했던 에반 피테러는 2022년에 건강함을 유지한 덕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일반적으로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많은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으로 좌타자를 상대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회전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졸 투수중에서는 가장 세련된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은 선수지만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로 지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마이애미 마린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에반 피터러는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R팀에서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피터러는 2020년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카일 헨드릭스와 같은 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터프는 피터러가 더 좋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91~93마일의 직구는 자연적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2019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R팀에서 프로 데뷔를 한 에반 피터러는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마이애미 마린스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습니다. 미래에 평균~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 4가지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꾸준하게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구종을 평균적인 컨트롤과 세련된 투구폼을 통해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3~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지만..
2018년 10월 이벤트 경기에서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에반 피테러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데뷔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는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스터프가 더 좋은 카일 헨드릭스로 비유가 디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투수로 91~93마일의 직구를 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하니다. 그리고 3가지 변화구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 선..
2019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에반 피터러는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19년 봄에 90마일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포심 뿐만 아니라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투심을 던지고 있으며 커브볼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른 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는 에반 피터러가 UCLA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걸프 코스트리그에서 공을 던진 에반 피터러는 22.2이닝을 던지면서 2.38의 평균자책점과 1.41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리그 1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
지난 가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봄에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카일 헨드릭스와 같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투수로 스터프는 더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UCLA 대학에 스카우트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는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에반 피터러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빠른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91~95마일의 직구를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