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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좌완투수인 에릭 스코글룬드가 약물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8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했다고 합니다. 장신의 좌완투수로 2018년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에서 70.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발투수로 알고 있는데....아마도 구속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약물에 손을 댄 것으로 보입니다.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체중이 210파운드에 불과한 선수로 근육량을 20~30파운드정도 증가시킬 수 있다면 구석은 더 빨라질수도 있을테니....(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에릭 스코글룬드는 평균 92마일의 싱커성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에릭 스코글룬드가 복용한 약물은 "Ostarine"와 "Ligandrol"이라는 물질인데 전형적인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약물이라..
2014년에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에릭 스코글러드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2016년에 AA팀에서 뛰면서 156.1이닝을 피칭한 에릭 스코글러드는 134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5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 6.1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4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한번도 3이닝을 피칭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6피트 7인치..
메이저리그 최악의 팜을 갖고 있는 팀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유망주 랭킹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1루수인 닉 프라토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하고 있는데....BP에서는 외야수인 세우리 마티아스를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에서 트래이드로 합류한 트레버 오크스가 7위에 선정이 되었군요. 그만큼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팜이 좋지 않다는 반증인것 같습니다. 1. Seuly Matias, OF2. Khalil Lee, OF3. Nick Pratto, 1B4. Josh Staumont, RHP5. Foster Griffin, LHP6. Nicky Lopez, SS7. Trevor Oaks, RHP8. Eric Skoglund, LHP9. Scott Blewett, RHP10..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왜...캔자스시티 로얄즈의 팜이 메이저리그 최악인지 Top 10안에 포함된 선수들의 나이와 올해 성적만 봐도 알겠군요. 지난 몇년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지만....최근 드래프트픽들이 전부 망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큰 돈을 주고 영입한 해외 유망주들도 대체적으로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시점은 아니지만 추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어린 타자 유망주들을 몇명 보유하고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곧 발표될 유망주 Top 100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할것 같다고 합니다. 트래이드를 통해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에 합류한 트레버 오크스는 1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
2017년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좌완투수라고 합니다.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시즌 대부분을 AAA팀에서 보냈는데 타자들에게 유리한 리그에서 뛰면서 4.11의 평균자책점과 1이닝당 한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2017년초반에는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경기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큰신장과 팔각도를 갖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90-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구속과 움직임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좌우-상하 움직임을 모두 보여주는 공이라고 합니다. 솔리드한 커브볼은 8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변화구중에서 가장 자주 활용이 되..
1. Nick Pratto, 1B 어릴때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항상 좋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는 유망주라고 합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4라운드 지명을 받은 1루수로 일반적인 1루수들과 달리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교에서는 좌투수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보여주는 1루수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플러스 등급의 수비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을 제외해도 그의 타격 재능은 상당한 가치를 가져올것 같다고 합니다. 2. Khalil Lee, OF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외야수라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와 파워,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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