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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1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었던 선수로 두차례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트레버 로젠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101타석에 들어서 0.240/0.267/0.375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지만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아마도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타율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무리 투수인 트레버 로젠탈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기존 마무리 투수였던 커비 예이츠가 부상으로 사실상 2020년 시즌에 공을 던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선택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생각보다는 빠르게....그리고 좋은 댓가를 주고 트레버 로젠탈을 영입을 하였습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외야수인 에드워드 올리바레스 (Edward Olivares)와 추후 지명선수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망주가 많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유망주 순위에서 15~20위권 선수였던 에드워드 올리바레스를 제시했기 때문에 빠르..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외야수인 에드워드 올리바에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1996년생으로 2014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계약당시에 만 18세였기 때문에 1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지만 2017년에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이후에 토론토와 샌디에고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2018~2019년에 방망이를 꾸준하게 발전시킨 덕분에 2020년 개막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습니다.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신체조건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좋지 못..
2014년에 1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로 2017년에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 얀게르비스 솔라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이적하에 된 에드워드 올리바레스는 2019년에 A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타자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작고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개선한다면 메이저리그에 접근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와 우익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수비는 평..
2014년에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팜에서는 꾸준하게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얀게르비스 솔라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에드워드 올리바레스는 합류한 이후에 꾸준한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 0.283/0.349/0.453의 성적을 AA팀에서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키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6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5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툴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작은 스윙을 하고 있지만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 덕분에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
매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즌이 끝나면 도미니카, 멕시코, 푸에리토리코, 베네수엘라에서는 윈터리그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력, 다양한 레벨에서 뛰는 선수들이 섞여서 50~60경기를 치루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직장을 얻어야 하는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와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유망주들의 경우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듬해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 아닌 선수들을 윈터리그에서 뛰게 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거들의 경우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윈터리그에서 뛰는 것을 막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있습니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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