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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로 2018년 8월달에 처음으로 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불펜투수로 전향을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AA팀에서 불펜투수로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던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2020년에 근력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스플리터: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2019년에 91~94마일의 직구를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80마일 초반의 커브볼로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2014년에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 8월달까지 A팀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불펜투수로 변신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20년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베네수엘라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였고 스터프가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스플리터: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2019년에 91~94마일의 직구와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였던 바자르도는 2020년 교육리그에서 94~96마일의 직구와 8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18살에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투수로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회전수를 갖는 변화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불펜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않았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중단이 되어 있는 동안에 도미니카 시설에서 머문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10파운드의 근력을 개선시켰고 직구 구속이 90마일 초반에서 94~97마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상적인 팔스윙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공에 대한 회전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바자르도는 스트라이크존에 공격적으로 공을 던지는 투수라고 합니다.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점에는 직구와 ..
2014년 9월달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우완투수로 단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8월달까지 풀시즌에 도달하지 못한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10달후에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18년까지는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신체조건이 작기 때문에 보스턴 레드삭스는 2019년에 에두아르드 바자르도을 불펜투수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ontrol: 50 | Overall: 40 불펜투수인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주로 91~94마일의 포심과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커브볼은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뛸..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에두아르드 바자도는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3년간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올해 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준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시즌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에두아르드 바자도는 49.2이닝을 던지면서 2.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선발투수로 성장하고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을 고려하면 불펜투수가 더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높은 팔각도를 통해서 디셉션을 형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는 가장 확실한 무기로 날카롭게 슬러브 궤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합..
또 하나의 A-리그인 뉴욕-펜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매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졸 선수들이 프로시즌을 시작하는 리그중에 하나인데...몇몇 선수들은 빠르게 A리그로 승격이 되면서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루수 유망주인 세스 비어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길베르토 세레스티노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근에 좋은 타자 유망주들을 다수 배출을 하는군요. 1. Gilberto Celestino2. Travis Swaggerty3. Luis Oviedo4. Juan De Paula5. Roansy Contreras6. Tanner Dodson7. Alex McKenn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