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콜 어빈 (Cole Irvin), 스카우팅 리포트
1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 폴 어빈은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14년에는 피칭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15년에 마운드로 돌아온 콜 어빈은 2016년에 좋은 피칭을 하였고 덕분에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풀시즌을 보내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A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투수로 좋은 피칭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4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평균적인 구종인데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