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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1학년때는 불펜투수로 활약을 하였고 2학년때는 발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 선발투수로 4번의 성공적인 등판을 하면서 202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어깨 문제로 인해서 14번의 선발 등판에 그친 카르멘 마진스키는 2022년에는 꾸준하게 공을 던지면서 AA팀에 도달하였지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좋을때 평균보다 좋은 3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직구는 96-97마일까지 던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포심을 던지고 있으며 낮은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22년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하였고 트래이드를 통해서 많은 유망주를 보강하면서 뎁스가 매우 좋은 팜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타자 유망주인 오닐 크루즈와 최고의 투수 유망주인 로안시 콘트레라스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기 때문에 2022년에는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위: 오닐 크루즈 (Oneil Cruz), 유격수 타격: 50, 파워: 70, 스피드: 60, 수비: 50, 어깨: 60 2위: 헨리 데이비스 (Henry Davis), 포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45, 수비: 45, 어깨: 70 3위: 닉 곤잘레스 (Ni..
1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간 카르멘 모진스키는 2019년에 팀의 1선발투수로 뛸 예정이었지만 3번의 선발등판 이후에 왼쪽 발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될 수 있었고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1번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교육리그에서 송구 훈련을 소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일반적으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2019년 가을에는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커터와 같은 움직임을..
2019년에 발골절로 인해서 단 3경기 바에 출전을 하지 못했고 2020년 시즌이 중단이 되기전에 단 4경기 등판 밖에 하지 못했지만 확실한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1번픽 지명을 받을수 있었으며 205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커터: 55, 컨트롤: 55 92~94마일 (최고 9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묵직한 싱커를 던지고 있는 투수이며 싱커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커터성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여름에는 날카로운 공을 던졌는데 2020년 봄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2020년에는 89~91마일의 커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에 가까운 커브볼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21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팀의 최근 성적도 좋지 않은 편이지만 마이너리그 시스템도 강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리빌딩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내야수 유망주들에 대한 평가가 좋은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키브라이언 해이스 (Ke'Bryan Hayes) 2위: 오닐 크루스 (Oneil Cruz) 3위: 닉 곤잘레스 (Nick Gonzales) 4위: 퀸 프리스터 (Quinn Priester) 5위: 리오버 페게로 (Liover Peguero) 6위: 코디 볼튼 (Cody Bolton) 7위: 타나 토마스 (Tahnaj Thomas) 8위: 브레넌 말론 (Brennan Malone) 9위: 배지환 (Ji..
고교시절에도 주목을 받았던 선수지만 마지막 시즌에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때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카르멘 모진스키는 2019년에 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왼발 골절로 인해서 3번의 등판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고 200만달러가 조금 넘는 계약금에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가을 연습경기에서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