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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대학에서 2년간 꾸준한 타격 (112경기에 출전을 해서 0.27개의 홈런과 0.528의 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을 보여준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프로에서는 평균보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평균이상의 타자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구단에서는 믿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 호주리그에 참여해서 14경기에 출전한 카를로스 코르테스는 0.392/0.429/0.70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45, 수비: 45, 선수가치: 40 좋은 방망이 ..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평균보다 좋은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 참여한 선수로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뉴욕 메츠의 선수중에서 가장 긴 452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거나 2루수로 뛸 수 있는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단점이 없기 때문에 벤치 자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0.270~0.280의 타율과 선구안, 갭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2루수로 지명을 하였지만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선수이기 때문에 현재는 1루수나 좌..
2018년에 3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산적인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5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좌타자로 외야수로 출전하면 왼손으로 송구를 하고 2루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는 오른손으로 송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뛰는 동안에는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전체적으로 퍼스트 스텝이나 어깨가 약한 편인이지만 어느정도의 유연성은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이상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배트에 공을 잘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타율을 기록할수 있는 선수이며 10~15개의 홈런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
2016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카를로스 코르테스는 신체조건이 작고 확실한 수비 포지션이 없었기 때문에 20라운드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년이 지난 시점에 뉴욕 메츠는 3라운드 지명권을 사용해서 카를로스 코르테스를 다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100만 38달러를 지불하고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카를로스 코르테스는 인상적인 타격능력과 파워 포텐셜, 출루능력을 보여주면서 기대치에 어울리는 타격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45, 수비: 45, 선수가치: 40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좌타석에서 준수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컨텍능력 뿐만 아니라 배트 중심에 공을..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좋은 타격 재능을 갖고 있지만 신체조건이 작고 뚜렷한 수비포지션이 없었기 때문에 고교시절에는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2년간 0.378의 출루율과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0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40 | Arm: 45 | Field: 45 | Overall: 45 좋은 방망이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꾸준하게 잘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5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올해 드래프트에 나올 선수들에 평가가 좋은 편인데...오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대학 외야수 유망주들에 대학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의 장점중에 하나가 준수한 대학 외야수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1. Travis Swaggerty, South Alabama 타격능력과 운동능력, 스피드를 두루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 최고의 외야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도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 Griffin Conine, Duke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지난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과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 Tristan Pompey, Kentucky 지난해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