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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8년 드래프트 대학야구 외야수 유망주

MiLB/MLB Draft

by Dodgers 2018. 2. 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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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래프트에 나올 선수들에 평가가 좋은 편인데...오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대학 외야수 유망주들에 대학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의 장점중에 하나가 준수한 대학 외야수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1. Travis Swaggerty, South Alabama
타격능력과 운동능력, 스피드를 두루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 최고의 외야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도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 Griffin Conine, Duke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지난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과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 Tristan Pompey, Kentucky
지난해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로 토론토 중견수인 달튼 폼페이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형보다 더 큰 체격과 더 좋은 공격 실링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4. Greyson Jenista, Wichita State
지난해 서머리그 MVP에 선정이 된 선수로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뛰고 있지만 결국 코너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파워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5. Steele Walker, Oklahoma
타격 감각을 갖고 있으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중견수로 뛰기에 스피드가 중견수로 뛰기에는 부족한 편이며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는 파워가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6. Jake McCarthy, Virginia
가장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테이블 세터형 선수라고 합니다. 형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7. Zach Watson, Louisiana State
지난해 신입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나이 많은 2학년 선수라고 합니다.

 

8. Trevor Larnach, Oregon State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직 경기중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올해 3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9. Carlos Cortes, South Carolina
좋은 타격 감각과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하지만 중견수로 뛸 정도로 좋은 스피드를 갖고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코너 외야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한다면 가장 작은 신장의 코너 외야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0. Tanner Dodson, California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외야수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서머리그 타격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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