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과거에 케이넌 스미스 (Canaan Smith)라고 표기가 되었던 선수인데..성이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외야수로 당시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4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R팀에서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케이넌 스미스는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제임슨 타이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5, 어깨: 45, 수비: 50, 선수가치: 45 케이넌 스미스는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배트 스피드..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A-팀에서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A팀의 외야수로 30개가 넘는 2루타와 10개가 넘는 홈런, 15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제임슨 타이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평균 89.4마일의 타구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좋을때는 최고 110마일의 타구를 만들어냇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변화구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
지난주말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우완 투수인 제임슨 타이욘이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제임슨 타이욘이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이 시작한 직후에 뉴욕 양키스가 제임슨 타이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아마도 지난 3달간 협상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양키스가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한 구단이었는데..이상하게 오프시즌에 FA 선발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아서 이상하였는데...FA시장에 아니라 트래이드를 통해서 저렴한 선발투수를 구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뉴욕 양키스는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하게 되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4명의 유망주를 얻게 되었습니다. 뉴욕 양..
1999년생인 케이넌 스미스는 6피트,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8년에 A-팀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15명 밖에 없었던 30개의 2루타, 10홈런, 15도루를 기록한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평균 89.4마일의 타구속도를 만들어냈는데 가장 강한 타구는 110마일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로 헛스윙 비율이 9.7%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수준급 공을 던지는 투수를 상대로도 현재와 같은 모..
고교팀에서 두가지 운동을 한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4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케이넌 스미스는 2018년에 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단 15명 밖에 없는 30개 이상의 2루타, 10개이상의 홈런, 15개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최소한 평균적인 컨텍과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파워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은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지 않은 스윙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팜에서 가장 좋은 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피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좋은 선수로 2017년 고교 4학년때 57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 고교야구 역사상 9번째 많은 볼넷이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케이넌 스미스는 슬롯머니보다 조금 더 많은 4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R팀에서 46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준 케이넌 스미스는 2018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74개의 볼넷과 0.405의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배트 스피드와 근력,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