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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캐나다 출신의 포수로 257만 8137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형은 조쉬 네일러이며 동생인 마일스 네일러도 2023년 캐나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보 네일러는 클리블랜드 팜에 합류한 이후에 포수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지만 타석에서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2년에 타격 능력이 개선이 된 덕분에 10월달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5 AA팀과 AAA팀에서 0.263/0.392/0.496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을 하였습니..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인지 클리블랜드는 2021년 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해서 11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브리엘 아리아스, 타일러 프리먼, 널런 존스와 같은 선수들의 경우 2022년에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1위: 타일러 프리맨 (Tyler Freeman), 유격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50, 수비: 50, 어깨: 50 2위: 대니얼 에스피뇨 (Daniel Espino),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브라이언 로..
캐나다 청소년 대표팀에서 2017년과 2018년에 MVP에 선정이 된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 29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형인 조쉬 네일러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2번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출신으로는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첫번째 형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257만 8137달러에 계약을 맺은 보 네일러는 프로에서 기대보다 좋은 포수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감각도 갖고 있기 때문에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줄 수..
캐나다 아마추어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9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뛴 보 내일러는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에서 보낼수 있었습니다. 2020년 시즌중에 클리블랜드가 형인 조시 내일러를 영입하면서 형제가 같은 조직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0, 수비: 55, 어깨: 60 확장 캠프에서 가장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로 부드라운 스윙과 세련된 구종 판단능력,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중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항상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멀리 타구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구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상위레벨에서 뛰고 있는 준비된 유망주는 부족한 편입니다. 향후 몇년간 좋은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2위: 놀런 존스 (Nolan Jones) 3위: 타일러 프리먼 (Tyler Freeman) 4위: 보 내일러 (Bo Naylor) 5위: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 6위: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 7위: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 8위: 다니엘 에스피뇨 (Daniel Espino) 9위: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 1..
캐나다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9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형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외야수인 조시 네일러입니다.) 257만 8137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보 네일러는 풀타임 포수로 뛰기 시작하였고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타격 재능을 바탕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고교생중에서는 가장 좋은 컨텍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통해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