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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블레이크 퍼킨스는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이애미 팜에서 성장했던 블레이크 퍼킨스는 2018년 6월달에 켈빈 에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존 제이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방망이를 발전시킬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공격력보다는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좋은 수비 센스와 타구 판단능력,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 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15%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고..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5툴 선수로 성장할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7년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블래이크 퍼킨스는 2018년을 A+팀에서 시작하였고 켈빈 에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0 | Run: 60 | Arm: 50 | Field: 65 | Overall: 40 좋은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매우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도루를 많이 시도하지 않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피드 덕분에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도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외야수 유망주인 블래이크 퍼킨스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인상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터형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당장의 실력보다는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아쉽게도 3년이 지난 현시점에도 갖고 있는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2018년 여름에 우완투수인 켈빈 에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Nationals with 3B Kelvin Gutierrez and RHP Yohanse Morel to Royals for RHP Kelvin Herrera) 이적한 이후에도 여전히 낮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상적인 볼넷 생산능력..
워싱턴 내셔널즈가 우완 불펜투수인 켈빈 에레라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부터 트래이드를 통해서 꾸준하게 불펜투수 보강을 하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즈인데...2018년 트래이드 시장에 나올수 있는 가장 뛰어난 불펜투수중에 한명을 영입을 하였군요. 켈빈 에레라는 올해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마무리 투수로 뛰면서 25.2이닝을 던지면서 1.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켈빈 에레라가 합류할 경우에 기존의 션 두리틀과 켈빈 에레라중에 누가 마무리 투수로 뛰게 될지 궁금합니다.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켈빈 에레라는 몸값을 생각해서 마무리 투수로 뛰고 싶어 할것 같은데... 켈빈 에레라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427..
1996년생 외야수인 블래이크 퍼킨스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외야수로 지난해 A팀에서 뛰면서 공수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지만 워싱턴 내셔널즈는 좌타석에서 보여주는 블래이크 퍼킨스의 스윙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휠씬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치타자로 아직 적응이 필요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래 우타자였습니다.) 수비적으로는 워싱턴 내셔널즈 팜에서 손에 꼽히는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넓은 수비범위와 좋은 타구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현재 평균적인 툴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애리조나주 출신의 수비력이 인상적인 고교생 외야수였다고 합니다. 5툴 외야수로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A팀에서 뛰면서 인상적인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준 선수로 중견수로 준수한 수비와 도루능력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60 | Arm: 50 | Field: 60 | Overall: 45 브래이크 퍼킨스는 우투양타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좌타석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기록한 39개의 장타중에서 25개가 좌타석에서 만들어낸 장타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