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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사스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에 진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1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2019년을 시작하였는데 시즌을 보내면서 커맨드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투수였지만 2019년에 A팀에서는 슬러브와 같은 궤적을 보여주었고 회전수도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커맨드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결정구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마른 체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부터 내구성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투수로 2020년에..
아칸사스대학에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때 매우 세련된 투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 A+팀에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A+팀에서 83.2이닝을 던지면서 6.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커브: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타자들이 컨텍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너무 컨트롤과 커맨드를 강조하면서 2019년에 성적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에 대한 감각을 잃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고 ..
201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2학년 선수였던 블레인 나이트는 많은 계약금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겨우 29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3학년때 좋은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6피트 3인치, 165파운드의 마른 체격을 갖고 있지만 힘이 있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고 97마일)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중에 하나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매니 마차도를 통해서 영입이 된 유즈니엘 디아즈가 1위, 딘 크레머가 9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다양한 유망주를 받은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다른 선수들은 순위에 포함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의 트래이드에 많은 유망주를 희생하였다고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팀의 기둥선수들을 트래이드로 많이 활용을 하였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뎁스는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1. Yusniel Diaz 2. D.L. Hall 3. Ryan Mountcastle 4. Austin Hays 5. Grayson Rodriguez 6. Keegan Akin 7. Hunter Harvey..
20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블레인 나이트는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속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 최종전까지 진출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4번의 선발 등판을 한 이후에 구단에서는 휴식을 주었다고 합니다. 선수는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게속해서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82-84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볼티모어 구단에서는 각각의..
1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2학년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이었던 블레인 나이트는 2라운드급 계약금을 원했기 때문에 순번이 밀렸고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의 29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프로팀과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돌아가는 선택을 한 블레인 나이트는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블레인 나이트는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50 6피트 3인치, 16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솔리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