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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로 2020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21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의 전체 43번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3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22년 5월 22일에 처음으로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이후에 17번의 선발등판에서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가 된 이후에 체격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아마도 추후에 더 근력이 개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신체조건이 완성이 되면 더 ..
2021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벤 쿠드나는 29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공식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찍 팀의 캠프에 합류해서 신체적으로 성장할 시간을 보냈으며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몇경기에 출전한 벤 쿠드나는 2021-2022년 오프시즌을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보냈다고 합니다. (벤 쿠드나는 캔자스주 출신의 선수로 미래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프랜차이스 스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의 피칭 코디네이터와 함께 훈련을 하면서 직구의 커맨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으며 체인지업을 구종에 추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거..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5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보내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에 타자 유망주들이 많은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2년에 몇명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위: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유격수 타격: 60, 파워: 70,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60 2위: 에이사 레이시 (Asa Lacy), 좌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3위: M.J. 멜렌데스 (M.J. Melendez), 포수 타격: 45, 파워: 60, 스..
2021년 드래프트 미드웨스트지역 최고의 고교 투수로 성장 포텐셜이 큰 신체와 간결한 투구동작, 좋은 운동능력,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래프트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원하는 그런 재능을 모두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꾸준하게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전수라는 측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신체적으로 성장이 완료가 되면 이부분도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마른 몸을 갖고 있지만 긴 하체와 넓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신체적인..
현재의 기량보다는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2020년 8월에 있었던 쇼케이스에서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입학이 아닌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봄에도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번픽 지명을 받은 라일리 파인트 이후에 캔자스주 출신의 고교 투수로 가장 빠른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과거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꾸준함이 부족한 변화구를 던졌지만 2020년 이벤트 경기에서 크게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
스터프보다는 피칭 감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8월달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고 있으며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라일리 파인트이후에 가장 높은 순번의 지명을 받는 캔자스주의 고교생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체인지업: 55, 슬라이더: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과거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함께 꾸준하지 못한 변화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쇼케이스에서는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