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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로 당시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8년은 어깨 문제로 인해서 거의 뛰지지 못했지만 여전히 보스턴의 팜 포수중에서 가장 좋은 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툴은 좋은 편이지만 타격 어프로치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겨우 0.520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2019년전에 플로레스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컨트롤 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석에서 꾸주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많은 공에 속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잡아당기는 ..
2017년 7월 2일날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목을 받는 유망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수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R팀에서 2018년 시즌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어깨 문제로 인해서 6주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라이벌팀의 관계자들은 안토니 플로레스를 보스턴 레드삭스의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50 | Arm: 60 | Field: 50 | Overall: 50 우타석에서 빠른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10대의 나이를 고려하면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패키지딜로 인해서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페널티를 받기도 하였고 메이저리그 전력 보강을 위해서 다양한 트래이드를 성사시키면서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약한 팜을 갖고 있는 구단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 핵심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자리를 잡으면서 보스턴 레드삭스가 2018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해왔던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보스턴 레드삭스의 팜은 멀지 않은 시점에 개선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안토니 플로레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9495 현재 보스턴 레드삭스팜의 약점중에 하나는 유격수 또는 2루수로 뛰어줄 선수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2017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로 당시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게임 감각이 좋고 전체적으로 툴이 부족하지 않은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시작하였지만 13경기를 뛴 이후에 미국 무대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물론 루키리그에서 단 두게임 출전을 한 이후에 하체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타석에서 세련된 선구안과 타격 감각을 보여준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기대보다 좋은 타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곙약을 맺었던 당시에는 마른 체격의 선수였지만 현재는 근육이 많이 붙은 선수로 유격수로 너무 큰 체격을 갖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망주들을 전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팜의 퀄러티와 뎁스가 모두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보스턴 레드삭스이기 때문에 확실히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이름값이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넉넉한 자금을 갖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시간이 주어지면 충분하게 회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저리그팀에 젊은 선수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당장 팜에서 수급이 부족해도 전력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태입ㄴ디ㅏ. 1. Bobby Dalbec2. Michael Chavis3. Darwinzon Hernandez4. Jay Groome5. Triston Casas6. Bryan Mata7. Tanner Houck8. ..
1. Jay Groome, LHP 크리스 세일과 함께 이번 겨울에 훈련을 한 선수로 고교시절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제이 그룸으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지 않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각도 큰 커브볼 그리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달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까지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 전 스캠에서 보여준 구위는 탑 레벨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어떤 투수보다 좋은 실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 Triston Casas, 3B 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고교 타자중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중에 한명으로 프레디 프리먼과 같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