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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그 포수인 샌디 마르티네즈의 아들로 2018년에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야구를 접했기 때문에 야구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에 AA팀에서 20살의 나이로 0.278/0.378/0.471의 성적을 기록한 덕분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효율적인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종 판단에 좋은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볼넷 카운트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양쪽 타석에서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근력을 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인지 클리블랜드는 2021년 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해서 11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브리엘 아리아스, 타일러 프리먼, 널런 존스와 같은 선수들의 경우 2022년에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1위: 타일러 프리맨 (Tyler Freeman), 유격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50, 수비: 50, 어깨: 50 2위: 대니얼 에스피뇨 (Daniel Espino),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브라이언 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는 재능이 있는 내야수 유망주들이 많지만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가 앙헬 마르티네스라고 합니다. 전 메이저리그 포수인 샌디 마르티네스의 아들로 2018년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06/0.402/0.42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경기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좋은 편이며 스트라이크존에..
전 메이저리그 포수이자 현재 워싱턴 내셔널스의 도미니카 서머리그팀 감독인 샌디 마르티네스의 아들로 형은 애리조나 팜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장 근처에서 성장한 선수로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앙헬 마르티네스는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의 로우 레벨에서 뛰는 다른 내야수 유망주들만큼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성숙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툴을 성적으로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의 선수로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는 삼진보다 많은 볼넷..
2018년에 계약을 맺은 라틴 아메리카의 유격수중에 한명으로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인 샌디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에서 8년간 포수로 뛰었으며 형인 샌디 마르티네스 주니어는 현재 애리조나 구단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포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좋은 스윙을 하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좋은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와 공을 띄우는 스윙을 고려하면 미래에 15-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
2018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로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라틴 아메리카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도미니칸리그팀 감독인 샌디 마르티네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8년간 뛰었습니다.)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56경기에 출전한 앙헬 마르티네스는 0.306/0.402/0.428의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도미니카 서머리그 유망주 순위에서 7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기본기에 출신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효율적인 스윙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