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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18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휴스턴과 계약을 맺은 선수로 브라이언 맥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주 부상을 당했고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지만 타자들은 커맨드 되지 않는 알버트 어브레유의 공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선발투수로 94~98마일의 직구를 멀티이닝동안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좋을때는 101마일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러브는 ..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3년에 18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후에 브라이언 맥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양키스에 합류한 이후에 조직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과 꾸준함 부족으로 인해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어깨와 팔꿈치 모두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형편없는 로케이션을 보여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94~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101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
브라이언 맥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에 합류한 선수로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지만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코치들의 힘들게 한 선수라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선발투수로 성장을 하였지만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는 불펜투수로 2경기에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 포지션도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합니다. 스터프에 대한 의문은 없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커브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모두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함이 없으며 피칭 어프로치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작은 스트라이드를 갖는 투구폼인데 팔스윙 타이밍 이슈로 인해서 컨트롤과 커맨드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
2013년에 18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은 앨버트 어브레유는 3년후에 브라이언 맥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실패하면서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양키스에서 뛴 3시즌간 222.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깨, 팔꿈치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50 건강할때는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94~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파워풀한 슬러브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변화구로 슬라이더의 구속과 커브볼의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
양키스의 로우-레벨 마이너리그팀에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2017년 윈터미팅 이후로 호르헤 구츠먼 (Jorge Guzman), 알버트 어브레유 (Albert Abreu), 루이스 메디나와 같은 선수는 트래이드 시장에서 항상 거론이 되는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뉴욕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기 위해서 호르헤 구츠먼을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알버트 어브레유와 루이스 메디나에 대한 많은 문의에도 불구하고 양키스는 2019년까지 두명의 투수를 지키는 선택을 하였고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루이스 메디나는 2019년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양키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루..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브라이언 맥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알버트 아브레유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부상과 꾸준함 부족으로 인해서 갖고 있는 기량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알버트 아브레유는 2019년에 AA팀에서 솔리드한 시즌을 보냈지만 역시나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서 3주간 결장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96.2이닝을 던지면서 4.28의 평균자책점과 1.61의 WHIP, 그리고 91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큰 체격을 갖고 있는 투수이며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선수로 체인지업과 커브볼을 직구와 함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5~88마일의 쳉니지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