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h & 4th 화보

러닝중인 후친렁

타격 연습중인 로니

올해도 자전거질하는 모타

자신의 글러브를 손질하는 마틴. NHL의 경우는 장비 트레이너가 있는데, 야구는 그런게 없나 봅니다.

엘리스와 메이. 그나마 다저스 상위레벨의 포수 유망주들

베팅 케이지 옆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이띠어

라소다옹

토스 훈련중인 케롤과 그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블레이크

3살은 젊어보이는 블레이크

브락스턴 뒤에 숨어있는 쿼홍치와 그 앞을 어슬렁거리는 보아 코치

로니와 이띠어, 올해도 다저스의 좌타라인을 책임질 선수들

특이하게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다저스의 유망주(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로버트 부츠(Robert Booth)

부츠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선수인데, 미국에서 자라다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아시아대학에서 생활했었다고 하는군요. 계약할 당시에 로건 화이트가 좋아했었는데, 일단 보여주는 모습은 그다지 의문이네요.

어스무스와 대화중인 쿼홍치의 사악한 웃음

슐링치(Travis Schlichting)의 불펜피칭을 지켜보고 있는 허니컷과 토레

닉 그린

준비운동중인 캠프

쿼홍치, 맥도날드, 스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