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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 켈리 (Carson Kelly),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4. 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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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슨 켈리는 원래 3루수였지만 포수로 변신한 선수라고 합니다. 변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알고 있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인내심을 갖고 그를 성장시켰고 현재는 마이너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유망주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인성을 갖춘 선수로 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송구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주자들을 잡아내고 있으며 인상적인 포수 움직임과 글러브질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는 전형적인 포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리더쉽 또한 훌륭한 선수로 경기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격력 또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파워 수준급의 파워 포텐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서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는 공에 대한 선구안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격과 장타력을 보여주는 타자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6년 메이저리그 경험을 한 카슨 켈리이지만 지난 봄에 세인트루이스가 야디어 몰리나와 장기계약을 맺은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유니폼을 입을지는 예상하기 힘들다. (정상적인 단장이라면 켈리를 트래이드해서 전력을 강화하겠죠.) 스피드를 제외하면 한때 다저스의 유망주였던 러셀 마틴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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