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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하우스닷컴 선정 유망주 Top 100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akira8190 2010. 1. 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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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첫 25위까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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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Casey Blake)의 댓가로 나쁜 선택이 결코 아니다. 산타나(Carlos Santana)는 클리브랜드팜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고, 포수로써의 미래도 아주 밝다. 그는 다음 레벨에서 25HR의 파워를 지녔으며 포수도 잘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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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의 외야에 엄청난 댑스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힉스(Aaron Hicks)는 외야수 유망주에 가장 전도유망한 선수이다. 비록 작년에 삽질을 했지만, 유망주답지않게 선구안이 좋은 선수이다. 엄청난 업사이드를 지니고 있으며 겨우 2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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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George Sherrill)의 댓가로 다저스에서 건너온 벨(Josh Bell)은 이적 후에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몇명의 스카우터들은 그를 3루수가 되는 것에 회의적이지만, 그의 파워와 발전된 선구안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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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러닝에 절대강자인 고든(Dee Gordon)은 다음 레벨에서 도루부분을 위협할 가장 강력한 존재이다. 뛰어난 수비(?)력, 스피드, 운동신경과 함께 그의 공격력이 계속 유지된다면 다저스의 미래 유격수는 그의 몫이 될 것이다. 올해 상위 싱글 A(Inland Empire)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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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다저스 유망주로는 턱걸이한 위드로우(Chris Withrow)가 있습니다. 아마도 시즌 대부분을 인랜드에서 뛰었기때문에 저렇게 표기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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