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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러 머레이 (Kyler Murray), 스카우트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5. 5. 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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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75 | Arm: 50 | Field: 50 | Overall: 50


오늘 드래프트에서 자신을 지명하지 말라고 선언한 고교 내야수 카일러 머레이의 스카우트 리포트를 퍼왔습니다. (BA에 올라온 스카우트 리포트는 아니고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스카우트 리포트입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이 선정한 유망주 랭킹에서 34위를 차지한 카일러 머레이는 텍사스주 출신의 고교생으로 원래 포지션은 2루수지만 올해는 어깨통증으로 인해서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에 나온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꼽히고 있는데 아버지도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면서 "All-America quarterback"으로 선정이 되었던 케빈 머레이이며 삼촌은 야구 선수로 5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칼빈 머레이라고 합니다. (운동능력은 타고난 선수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카일러 머레이 본인도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고 있는데 풋볼 선수로 고교 최고 수준의 쿼터백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Texas A&M 대학에 진학을 할 예정인데 대학에서도 야구와 풋볼을 병향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일단 1996년 7월 7일생이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될 가능성도 있겠네요. 야구 선수로 쇼케이스에 많이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우타석에서 수준급 배트 스피드와 파워 그리고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스카우터들은 카일러 머레이의 재능을 평가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단 스피드와 어깨를 고려하면 미래에 유격수로 뛸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매우 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1라운드 지명을 고려하는 구단이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래에 대학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2015년 드래프트에서 상위 라운드 지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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