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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스칼라파니 (Anthony DeSclafani), 스카우트 리포트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5. 1.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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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두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면서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매트 라토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면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앤서니 데스칼라파니는 좋을때 92~94마일 수준의 포심을 던지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투심으로 많은 땅볼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1~85마일 수준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에서 나오는 공으로 평균적인 구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앤서니 데스칼라파니는 쉬운 투구폼에서 공을 던지고 있으며 낮은 스트라이크 존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하는데 스윙을 만들어 내는 구종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현재 겨의 평균수준의 체인지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인상적이지 못하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커브볼을 꾸준히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다면 아마도 미래에 4선발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번 봄에 선발투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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