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시아, 양키즈로는 가지 않을듯...

오늘 나온 루머를 보니 사바시아가 양키즈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하네요. 대신 주말 자이언츠와 미팅을 갖는다고 하는군요. 현재는 밀워키가 가장 유력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자이언츠가 주말에 어떤 계약을 제시 하는지에 따라 달라 질듯 싶군요. 일단 로젠탈은 이루머를 부인했군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버넷의 몸값이 폭등할것 같다고 합니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3년 3700만달러에 계약할 모양이군요. 4년째 1400만달러짜리 옵션이 포함된 딜이라고 합니다.

리반 에르난데스가 신시네티와 계약할 모양입니다

볼티모어와 신시네티간에 라몬 에르난데스와 라이언 프릴의 딜이 거의 완성단계라고 하는군요.

클리블랜드와 케리 우드가 2년계약에 접근했다고 하네요.

마이크 램은 밀워키와 1년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예전 세인트루이스의 내야수였던 헥터 루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매니 라미레즈에게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라파엘 퍼칼의 경우 어제 토론토 관계자와 만났고 곧 클리블랜드 관계자와 만난다고 합니다.


케이시 블레이크의 계약은 3년 1710만달러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미네소타는 2년 1400만달러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마크 로레타의 계약은 1년 125만달러의 계약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