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지역의 고교생으로 3년간 유격수로 활약을 하였지만 4학년때부터 투수로 공을 던지기 시작한 선수 (친구와 88마일이 넘는 공을 던질 수 있는지 내기를 한 것이 투수를 시작한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처음으로 던진 공이 90마일이었다고 합니다.)로 텍사스 레인저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18라운드픽으로 마르크 처치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프로 데뷔를 한 마이크 처치는 2022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76.1이닝을 던지면서 127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팔스윙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구속이 5마일 정도 좋아지면서 94-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는 평균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종종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2가지 구종은 플러스 등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드래프트전에 12.0이닝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아직 꾸준하게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AA팀에 합류해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미래에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3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텍사스는 선발투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한 체인지업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과거에 체인지업과 스플리터를 종종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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