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가 대학에서 1~2학년때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졌지만 3학년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트리스턴 브리링은 계약후에 근력을 키우는데 집중을 하엿고 20파운드의 체중을 증가시켰습니다. 2023년에 프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이 가장 좋은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좋은 각도로 떨어지면서 헛스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좋을때 두가지 구종은 모두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슬라이더는 미래에 커터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데 더 좋은 구종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22년 봄에 변화구에 대한 구사 비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90-93마일의 직구는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직구의 구속이나 움직임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믿음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의움직임과 컨트롤이 모두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만약 미래에 불펜투수로 다시 돌아간다면 스터프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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