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3년간 5.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9이닝당 10.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21년부터 수준급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2022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했지만 AAA팀에서 9월달에 1.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에 대한 특출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2가지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 94마일의 커터를 섞고 잇습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포심의 구속과움직임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는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90마일 초반의 투심도 섞고 잇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평균적인 구종이며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이후에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도 꾸준하게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커맨드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3차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전체적인 파워의 꾸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선발투수가 될지 슬라이더를 집중적으로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023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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