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년간 3개학교에서 공을 던진 투수로 2020년에는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공을 던졌고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최소가 되었기 때문에 오클랜드 조직에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한 데인 액커는 2021년 2월달에 크리스 데이비스와 엘비스 앤드루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5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개선이 된 스터프를 보여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90마일 초반의 싱커를 포함해서 4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오클라호마 대학에서는 보여주었습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는 94-99마일의 포심과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2년 여름에 다시 마운드로 돌아왔을때 두구종은 수술전의 압도적인 느낌이 없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상대적으로 꾸준함을 보여주면서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섞는 모습을 2022년에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 피칭 감각이 모두 회복이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거 플러스 등급의 컨트롤과 최소 평균적인 커맨드를 보여준 선수로 건강을 회복하면 과거의 커맨드/커맨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투수로 똑똑한 피칭 감각과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가지고 있는 이런 재능은 가지고 있는 툴을 모두 경기장에서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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