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165만달러의 돈을 받고 텍사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로 좋은 툴과 스킬을 보여주면서 글레이버 토레스와 같은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년에 프로에 데뷔를 한 맥스 아코스타는 발목 부상과 TOS 수술로 인해서 단 17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2022년에는 건강을 회복하였고 A팀에서 0.262/0.341/0.361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구종에 대한 판단 능력과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통해서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아직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스윙 결정 능력을 개선한다면 한시즌 10~1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15~20파운드의 체중을 증가시킨 선수로 이후에 스피드는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자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44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유격수로 평균적인 수비범위와 어깨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2루수가 더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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