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세 플뢰리 (Jose Fleury)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휴스턴과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ㅈ만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38.0이닝을 던지면서 1.42의 평균자책점과 6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3년 시즌을 미국 무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 구종으로 직구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2마일에서 형성이되고 있는데 좋은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는 발전이 필요한 구종으로 75~78마일의 커브볼은 종종 커브볼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8~82마일의 슬라이더도 슬러브의 궤적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도미니카 서머리그틔 투수들과 달리 좋은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신체조건은 작은 편이지만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것이 컨트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변화구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