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위켈만 곤잘레스 (Wikelman Gonzalez)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베네수엘라 출신의선수로 게약을 맺을 당시에 145파운드의 마른 몸과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25만달러의 돈을 받고 보스턴과 계약을 맺은 위켈만 곤잘레스는 이후에 스터프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2022년 시즌을 A+팀에서 4번의 등판 후에 마무리를 한 위켈만 곤잘레스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스터프는 좋지만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선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미래에 플러스등급이 될 수 있는 3개의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93~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각도가 좋기 때문에 더 구속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로 떨어지고 있는 공으로 평균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출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 못한 선수이며 부드럽지 않은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에 투구폼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좋지 못했는데 9이닝당 4.9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능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위해서는 보다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져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